(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무역전쟁 격랑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4일(현지시간) 5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공포감에 짓눌렸다.
뉴욕증시는 2020년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야 했고, 유럽증시도 전날보다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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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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