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그래픽] 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 등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한 첫 여정을 시작했다.
NASA의 온라인 생중계에 따르면 조니 김을 태운 러시아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은 8일 오후 2시 47분(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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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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