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윤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젖병 광고 모델을 맡게 됐다면서, 젖병에 대한 소개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데뷔 때부터 커다란 매혹적인 고양이 상 눈매에 작은 얼굴, 긴 목, 늘씬한 체형 등으로 화제가 됐던 NS 윤지는 이번 임신 및 출산 당시 변치 않는 몸매로 화제가 됐다. 출산 직전까지 요가 등에 매진하며 건강과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그는 건강한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OSEN DB.
이제는 완벽하게 부기까지 빠진 그는 당장 배우 활동을 해도 손색이 없었다.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예쁘냐", "딸도 너무 예쁘다", "딸도 커서 연예인 하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