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안현모랑 왜 헤어졌어"..라이머, 취객 난입에 '실성'
OSEN
2025.04.11 07:1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라이머가 취객의 갑작스러운 '전처' 언급에 실소를 터트렸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라이머'에서는 "국HIP밥 국밥대전! 3,000원 국밥 VS 30,000원 국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3천 원 국밥집에 찾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심상치 않은 손님과 종업원과의 언성이 들렸고, 라이머는 "옆에 손님이 술을 지긋이 드셨다. 굉장히 좀 시끄럽긴 하다. 저는 그저, 국밥에 집중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며 먹방에 집중했다.
하지만 점점 언성은 높아졌고, 급기야는 욕설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라이머는 "아침부터. 난장판이네 진짜. 아침부터 쌍시옷을 듣기는 쉽지 않은데"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사진]OSEN DB.
그러던 중, 해당 취객은 "아까 누구인지 몰랐는데"라며 라이머에게 접근했고, 라이머는 "저 보니까 아시겠냐"라며 화답했다. 이에 취객은 갑작스레 "마누라랑 왜 헤어진 거냐. 왜 헤어졌어"라며 돌직구 질문을 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투입된 가운데, 라이머는 "아니 선생님. 밥도 안 먹었는데, 식사 좀 하고 말씀드리면 안 될까요, 혹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내 취객은 "오케이. 응원할게."라며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머는 "또 이게. 3천 원에 이런 버라이어티한 재미까지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좋게 생각해야겠다. 그래도 저는 저분이 저를 알아보셨다는 거. 확실하게 저를 알아보셨다. 그건 알겠다"라며 실성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라이머는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만인 201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