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위기의 KIA, 휴식이 필요한 SSG, 반가운 단비인가...12일 광주경기 우천취소 [오!쎈 광주]
OSEN
2025.04.12 01: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고마운 봄비인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2차전에 우천으로 취소됐다.
챔피언스필드 일대는 가랑비가 오후 2시부터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구단은 오후 내내 비가 예보되자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잠시 소강상태에 빠져 관중들을 입장시켰으나 빗줄기가 굵어졌다.
강풍까지 동반한다는 예보에 경기 개시는 쉽지 않아보였다. 결국 오후 4시12분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선발투수도 그대로 하루 밀렸다. 13일 경기에 KIA는 아담 올러, SSG는 문승원이 나선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아쉬움을 곱씹으며 돌아갔지만 양팀 모두 고마운 단비였다.
KIA는 주전 김도영과 김선빈이 부상으로 빠지며 응집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득점력도 현격하게 저하되어 있다. 타선 전체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 베테랑 등은 지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곽도규는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을 예고했다. 이범호 감독은 타격과 경기력 부진을 겪는 포수 한준수를 2군에 내리고 베테랑 한승택을 올렸다. 한 경기라도 줄여야 하는 팀 상황이다.
SSG도 마운드에 불펜에게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부상으로 빠져 있어 득점력이 원할지 않다. 다음주부터는 미치 화이트가 복귀하면서 선발진을 정상가동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이선호(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