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들창코에 돼지 같지만..” 김준희, 악플 박제 후 빵터진 이유
OSEN
2025.04.14 07: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웃음을 터트렸다.
14일 김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캡처에서 누리꾼은 “콧구멍은 들창코에 돼지같지만 몸매는 진짜 최고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준희는 “아 진심 빵터졌네ㅋㅋㅋㅋ”라고 답글을 달았다.
김준희는 답글을 다는데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캡처해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꼭 좀 만나보고 싶다 이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데뷔, 현재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온라인 쇼핑몰은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준희는 2020년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