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5억 안 주면 사생활 유포"..유명 가수 협박한 일당 구속 기소
OSEN
2025.04.16 01: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유명 가수의 휴대폰을 습득한 뒤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5억 원을 갈취하려던 일당이 구속 기소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권성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11일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유명 가수가 과거에 사용했던 휴대폰을 우연히 습득해 공범 2명과 함께 해당 휴대폰에 담긴 개인정보를 비롯한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현금 5억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실제로 1억 원가량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소속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지난달 17일 경기 양평군에서 붙잡았고, 검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A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미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있던 공범 B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또 다른 공범에 대해선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