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영규, 장난감 자동차 밝고 넘어져…흰 벽에 김치통 쏟았다 ('빌런의 나라')
OSEN
2025.04.17 05:58
2025.04.24 21: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빌런의 나라’ 박영규가 김치통을 벽에 쏟는 사고를 쳤다.
17일 전파를 탄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는 장난감을 밟은 오영규(박영규 분)가 넘어지면서 김치통을 엎었다.
오영규와 사위 서현철(서현철 분), 송진우(송진우 분)는 김치를 한가득 받아왔다. 이를 본 오나라(오나라 분)는 “이게 다 몇 통이야?”라며 놀랐고, 오유진(소유진 분)은 “묵은지를 10통이나 어디다 써? 냉장고 자리도 없는데”라며 투덜거렸다.
오영규는 “김치가 없는 게 문제지. 많은 게 문제야? 볶아먹고 지져먹고 쌈싸먹고 얼마나 좋아”라며 목소리르 높였고, 오나라는 “것도 맞는 말이야. 유진아 우리 만두할까?”라고 말하기도. 유진은 “좋지 마트갔다오자”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들은 김치통을 들고 집으로 옮겼다. 뚜껑을 연 김치통을 들고 송진우는 오영규에게 다가가며 “냄새 한 번 맡아보세요”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오영규는 김치 냄새를 맡기 위해 걸어가다가 바닥에 놓인 장난감 자동차를 밟고 앞으로 넘어져, 김치통을 흰 벽에 제대로 엎고 말았다. 오영규는 “괜찮아. 3초 안에 닦으면 돼”라며 탁자에 놓인 스카프를 건넸다.
스카프를 건네받은 서현철은 열심히 벽을 닦았고, 송진우는 “이거 여보야가 처형한테 빌린 스카픈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를 알게된 오나라는 “미쳤어? 이거 돈 주고도 못 사는 한정판이야”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빌런의 나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