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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전종서, 바지 흘러내릴 개미 허리…골반뽕 의심 없는 명품 S라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전종서는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탄탄하면서도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짧은 하의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쭉 뻗은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전종서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끌어올렸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상의와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하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종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전종서는 현재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콜’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전종서는 올해 공개 예정인 새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다. 사랑에 이어 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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