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17: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의환 뉴욕총영사(왼쪽)는 16일 케빈 콜먼 NYPD 109경찰서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오른쪽부터)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09경찰서가 담당하는 플러싱 및 퀸즈 지역 한인들과 경찰 간의 긴밀한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