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폭싹’ 염혜란, 김강현도 울렸다..“연기 괴물에게 괴물 소리 들어” (‘보고싶었어’)[순간포착]
OSEN
2025.04.20 06: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김강현이 염혜란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7회에서는 영화 ‘귀신들’로 뭉친 이요원,강찬의, 김강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강현은 ‘절친’ 염혜란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혜란이는 연극할 때부터 엄마 역할을 많이 했다. 그래서 도가 튼 느낌? 혜란이 극단 공연을 보러 가면 너무 연기를 잘하니까 ‘연기 괴물’이라고 불렀던 거 같다”라고 회상했다.
[사진]OSEN DB.
이어 “‘야 염괴물’ 이렇게 불렀다. 그리고 제가 20대 후반에 연극 ‘춘천 거기’라는 연극을 했는데 혜란이가 보더니 ‘잘봤다 괴물아’ 하는데 ‘나 드디어 배우 됐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강현은 “걸을지도 몰라서 맨날 선배들한테 혼났는데 혜란이한테 괴물이란 말을 들으니까 나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연기가 조금 성숙했나라는 느낌이었다. 괴물에게 괴물이라는 말을 듣는 게 너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