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승연 "父, 30년간 외도했다"..새엄마 폭로에 '당황' ('아빠하고 나하고')
OSEN
2025.04.22 07: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승연이 30년간 외도했던 부친 이야기에 놀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이승연 가족의 갈등이 드러났다. 이승연의 부친은 “(새엄마가)나를 반 패대기치듯 몰아붙이기도 했다”며 대답, 말과 행동이 자신에게 준 상처를 털어놨다.
새엄마 역시 아버지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 속을 긁는 말만 한다. 여자를 좋아해서 바람도 많이 피웠다”며 오랜 결혼생활 속 겪은 외도와 상처를 토로했다. 이어 “괘씸한 건 살면서 은가락지 하나 받은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냈기도.
이승연은 그런 어머니를 향해 "엄마들이 너무 힘들었다.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깊은 공감과 애정을 표했다. 또한 “아빠가 엄마를 힘들게 한 게 미운 것도 있다. 딸로서 해줄 수 있는 건 들어주는 것뿐이더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마주한 이승연. 이승연은 "내가 옛날에 엄마한테 남자친구 사귀라고 했다"고 하자 새엄마는 "아빠 바람피울 때? 30년간 외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부친은 "여자들이 먼저 그런 것, 이상하게 난 여복이 강하다"는충격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연은 "이 영상을 처음본다"며 깜짝, "이 방송을 끝으로 (아빠와) 이민을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며 머쓱여했다
/
[email protected]
김수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