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티모시 샬라메母, 아들 여친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에 솔직 심경 공개 [Oh!llywood]
OSEN
2025.04.22 15: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티모시 샬라메의 어머니, 카일리 제너에 대한 진심 어린 생각 밝혀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29)의 어머니가 샬라메의 여자친구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와 카일리 제너의 관계를 극찬했다.
샬라메의 모친인 니콜 플렌더는 최근 Curbed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억만장자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플렌더는 제너에 대해 "정말 사랑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게 정말 잘해준다"라고 덧붙였다.
플렌더는 202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샬라메, 제너와 함께 샬라메가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을 때 함께했다.
제너는 시상식 내내 연인 옆에 앉아 있었지만, 수상자가 발표될 때 플렌더에게 자리를 양보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중요한 순간 남자친구가 엄마 옆에 앉기를 바랐다.
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티모시는 카일리에게 엄마와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지만, 카일리는 그것이 매우 다정하고 사려 깊은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티모시는 영화 '브루탈리스트'의 배우 동 에드리언 브로디에게 상을 내줬다. 측근은 "카일리는 에드리언에게 남우주연상을 뺏겼지만 티모시를 매우 자랑스러워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교제해 왔다.
/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