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부천FC1995, 초등생 대상 ‘BFC 축구클리닉’ 2025시즌 본격 시작
OSEN
2025.04.24 00: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우충원 기자]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부천FC1995의 사회공헌활동 ‘BFC 축구클리닉’이 다시 시작됐다.
BFC 축구클리닉은 프로 선수들이 부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초 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았고, 관내 여러 초등학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반기 프로그램이 빠르게 마감됐다.
2025년 첫 번째 축구클리닉은 범박동에 위치한 범박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지만, 선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체육관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올해 축구클리닉은 지난해보다 한층 보완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 지도는 물론, 1:1 공수 대결, 미니게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첫 번째 축구클리닉에 참여한 공민현은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에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느낌이었다”며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남 단장은 “지역 축구저변 확대 역시 시민구단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은 이 외에도 지역 축구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부천 제공.
우충원(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