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세영, 가슴아픈 소식 "할머니 많이아파..더 빨리 보러올걸" 사무치는 후회
OSEN
2025.04.26 01: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아픈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조카들과 만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7~8년만에 가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며 병세가 좋지 않은 조모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바쁘다고 지나친 시간들이 아쉽다. 더 빨리 만날걸, 보러올걸"이라며 사무치는 후회를 털어놔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2월 가슴필러 부작용을 고백한 뒤 지난달 가슴에 보형물을 넣는 성형수술을 한 근황을 알렸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세영 소셜 미디어
김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