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소녀시대 리더 태연, 막내 서현보며 기특함 하늘 찔러 "설명도 잘해"('놀토')
OSEN
2025.04.26 04: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 태연이 예능인이 아닌 가수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특별한 분장이 시작되었다. 특히 태연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를 유독 창백하게 꾸민 채 수녀 복장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게스트인 서현의 영화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태도였다.
반말을 못하기로 소문난 태연은 근래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반말을 하기로 해서 화제가 됐었다. 그러면서도 리더인 태연에게 "해도 될까요?"라고 물어 귀여움을 보였다.
붐은 서현에게 영화 설명을 당부했다. 서현은 “제가 맡은 샤론 역할은 퇴마사 역할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역할이다”라면서 “특별한 힘을 가진 바오, 샤론, 김 군이 ‘거룩한 밤’ 팀이다. 그 팀들이 악을 처단해 나가는, 아주 시원한 오컬트 영화다”라며 막힘없이 설명했다.
이를 본 태연은 “여전하네, 여전해. 이렇게 설명이 깔끔하다”라며 서현을 보며 기특해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