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예뻤수다" 아이유, 자연광 아래 청순 미녀…♥이종석 또 반할 러블리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레전드 미모를 경신했다.

30일 아이유는 소셜 미디어에 “5월 오냐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따뜻한 햇살 아래 편안한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스튜디오에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개성 넘치는 니트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으며, 잡티 하나 없는 클로즈업 셀카로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을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테이블에 엎드려 과일 젤리 케이크와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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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부터 화려한 스타일링, 귀여운 콘셉트, 근접 셀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어떤 각도, 어떤 분위기에서도 역대급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본업인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서도 모두 성공을 거두며 뜨거운 관심 속에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배우 변우석과도 MBC 새 드라마 ‘20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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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일상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사진 다 소장각”, “5단 미모 변신”, “케이크보다 달콤한 미모”, “안 예쁜 사진이 없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배우 이종석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