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1군 등록 축하해!’ 분위기 좋은 거인 군단 [O! SPORTS 숏폼]

[사진]OSEN DB.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롯데 김원중이 외야에서 훈련 중 누군가를 발견하고 박수를 보냈다.

주인공은 오늘 1군에 올라온 박세현.

롯데 선수들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박세현의 1군 등록을 축하했다.

이어 또 한 명의 선수가 인사를 하며 선수단을 찾았다. 박세현과 함께 1군에 올라운 내야수 김동혁.

박세현을 축하하던 선수단은 고개를 돌라 김동혁을 환영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축하하기 바쁜 롯데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5.01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