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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매니저 없이 日여행 떠났다..마스크도 안쓰고 다 알아보겠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자유롭게 일본 여행을 떠났다.

장원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상의를 매치했고,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일본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다. 인형 뽑기와 캐릭터 뽑기 등이 가득한 곳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바닷가 근처에서도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여기에 일본에 사는 귀여운 아기에게는 뽑기 훈수를 두는 듯한 장면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장원영은 팬들의 시선이 쏟아지는 한국에 비해 훨씬 자유로운 일본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돌아다녔다. 모자만 썼을 뿐 마스크도 거의 쓰지 않는 등 여유로움을 즐겼다.

한편 걸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일본 팬콘 투어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IVE SCOUT' IN JAPA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장원영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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