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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김성령, 쿨한 몸무게 공개 "58kg, 66사이즈..살 찌니 주름 없어져"(전참시)[핫피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김성령, 김석훈이 출연했다.

모두가 김성령의 방부제 미모에 놀라워했다. 김성령과 나이가 같다는 이영자는 “사이즈 물어봐도 되냐. 5년 전에는 55였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성령은 “그때는 55였고, 지금은 66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패널들은 “어디가 66이냐”, “매일 리즈 갱신이다”라고 김성령의 미모를 극찬했다.

김성령은 기상과 동시에 말초신경 자극을 했다. 김성령은 신고 있던 양말을 벗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건강 루틴의 첫 번째가 체중 관리인 것. 김성령은 “숨도 빼. 공기”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58kg 몸무게를 확인한 김성령은 “건강해. 살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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