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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태국 여행 중 아찔했던 순간..“재해급 폭우, 아이들과 헤어질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아찔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4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연휴의 막바지.. 음식도 사람도 숙소도 모든 게 좋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예상에 없던일들이 발생하면 몹시 당황하게 되는 J 핸드폰 액정 사건(초록액정 �o미 수리비 30만원) 폭풍 천둥번개(재해급 폭우) 그랩실종사건(아이들과 헤어질뻔한 사건)등등 놀라고 당황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모든건 해피엔딩”이라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 속 이지혜는 나시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그는 이후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지혜는 여행 중 예상에도 없던 날씨, 휴대폰 고장 등 아찔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도 “모든건 해피엔딩”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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