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재혼+임신' 10기 현숙, 배 속 태아에 도넘은 악플 '분노' "더이상 안봐줘"
OSEN
2025.05.05 17: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도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5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명이 여러계정 만들어 태어나지도 않은 퐁퐁이(태명)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캡처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현숙은 지난 3월 결혼식 당시 2세의 성별을 공개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며 딸을 임신한 사실을 알렸던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자신뿐 아니라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까지 악플이 쏟아지자 칼을 빼든 것.
이에 현숙은 악플러들을 향해 "한번 더 악성댓글시 더 이상 봐주지 않겠습니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하며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현숙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3월, 2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하며 새출발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사진] 10기 현숙 소셜 미디어
김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