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남친 셋째 아이 또 임신했다..멧갈라서 공개한 D라인[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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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리한나가 셋째 임신을 공식화 했다.
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남자친구의 세 번째 아이의 임신했다고 공개했다. 2025년 멧갈라 레드카펫에서 임신한 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짧은 정장 재킷에 울 뷔스티에 톱, 허벅지 높이의 슬릿과 정장 재킷처럼 보이는 조각품 같은 버슬이 특징인 핀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블랙룩에 투톤 힐을 매치하고 모자를 착용했다. 여기에 댄디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물방울 무늬 크라바트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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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 제57회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온라인을 뒤흔든 퍼포먼스를 펼치며 두 번째 임신 사실을 발표했는데, 당시 몸에 꼭 맞는 빨간색 카고 점프수프를 입고 D라인을 드러냈다.
리한나는 남자친구와의 결혼여부를 확실히 밝히거나 부인한 적이 없다. 대신 다양한 음악과 패션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을 놀라게 하는 걸 선호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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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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