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무속인, 박군에 와이프♥ 말 잘 들어야 한다…"한영, 대박 사업운 있다" ('귀묘한 이야기')
OSEN
2025.05.06 07: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무속인이 박군의 아내 한영에게 사업운이 있다고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서 ‘한(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물가에서 놀다가 위험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홍자는 “저는 한 번 강에서 전날 비가 왔다. 무릎까지 밖에 안와서 건너가다가 휘몰아치면서 물속에서 거꾸로 한 3바퀴 4바퀴 돌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홍자는 “죽음앞에 오니까 살기 위해서 올라온 틈을 잡아서 붙잡을 것을 찾았다. 이만한 나무를 잡았는데 1초도 안돼서 부러졌다. 지푸라기 같은 게 잡혔는데 버티고 있었다”라고 큰일 날뻔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OSEN DB.
홍자는 “혹시 다른 일을 하면 더 대박이 날 것 같은 사람이 있냐"라고 질문을 했고, 천지신당은 박군이라고 답했다. 천지신당은 “박군 씨가 사업을 하는 것보다 와이프가 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벼락대신 역시 “와이프 말을 잘 들으세요”라고 말했고, 박군은 “똑 부러지고 야무지고 통솔력도 있다. 사업을 하면 괜찮다”라고 한영의 남다른 사업운을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