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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커플 못 잃어" 변우석·김혜윤, 백상이 달달했던 이유…애틋 커플샷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재회하며 팬들의 마음을 또 설레게 했다.

6일 ‘백상예술대상’ 공식 소셜 미디어에는 “PRIZM 인기상 변우석 님, 김혜윤 님. 프리즘X돈룩업이 백스테이지에서 포착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의 기쁨의 순간을 슬라이드를 넘겨 직접 확인해 보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풋풋한 로맨스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김혜윤과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종영 후 약 1년 만에 같은 자리에 선 두 사람은 임솔과 류선재를 소환한 듯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현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 입은 변우석과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낸 김혜윤은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빛과 미소가 ‘선재 업고 튀어’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임솔과 류선재가 현실에 소환된 듯”, “설레서 잠 못 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과 김혜윤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PRIZM 인기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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