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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딸, 생후 26일만 달라진 얼굴 "통통해지는 해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매일 달라지는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일 "통통해지는 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어린 딸이 유아용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한 달도 안 된 갓난아기지만 아빠, 엄마의 장점만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손담비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신생아의 특징은 언급하면서 "통통해지는 해이"라고 했고, 살이 올라 더욱 러블리한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인연을 맺고 1년간 교제 끝에 헤어졌지만, 10년 만인 2021년 12월 재결합해 이듬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올해 4월 11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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