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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장학회 웅변대회 개최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회장 강용진) 산하 경운장학회(회장 곽인영)는 지난 3일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제15회 영어웅변대회를 가졌다. 올해 주제는 ‘내가 경험한 한국 문화’로서 미 전역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계 고등학생 약 70여명이 경쟁했다. 대상은 일리노이주 쥴리아 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경운장학회]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회장 강용진) 산하 경운장학회(회장 곽인영)는 지난 3일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제15회 영어웅변대회를 가졌다. 올해 주제는 ‘내가 경험한 한국 문화’로서 미 전역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계 고등학생 약 70여명이 경쟁했다. 대상은 일리노이주 쥴리아 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경운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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