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194억 건물주' 이정현, 또 경사 터졌네..둘째 서우 "100일 됐다" ('편스토랑')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 ‘서우’와 함께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복귀에 나선다.

이정현은 지난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이번 방송에서는 생후 100일을 맞은 둘째 딸 ‘서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정현은 “둘째 이름은 ‘박서우’이고, 지금 100일이 됐다”며 “아빠를 닮았지만, 낯가림 없는 성격은 나와 꼭 닮았다”고 밝혔다. 특히 서우는 엄마 이정현을 쏙 빼닮은 눈웃음으로 현장을 사르르 녹였다는 후문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됐다고.

현재 이정현은 인천에 위치한 194억 원대 건물의 주인으로, 해당 건물에는 남편이 운영 중인 병원도 입점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폭풍성장한 딸의 근황까지 더해져 더욱 축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 근황에 누리꾼들은 “세상에, 100일밖에 안 됐는데 저 눈웃음 뭐야ㅠㅠ”, “이정현 진짜 워너비 가족이네… 예쁜 가족에 건물주 클라스까지”, “의사 남편+194억 건물+미소천사 딸들… 이정현씨 부러워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자신의 팬이었던 3세 연하 의사와 결혼, 두 딸을 둔 엄마가 됐다.

/[email protected]


김수형([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