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홍석천, 입양 자녀와 단란한 어버이날 브런치.."우리 아들·딸 다 컸네"
OSEN
2025.05.08 02: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자녀들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홍석천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 딸 다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홍석천이 아들, 딸과 함께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세 가족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홍석천은 "어버이날 브런치" "좀더 친절하면 안될까 시대가 달라진건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누나의 딸과 아들을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홍석천은 방송을 통해 “누나가 이혼을 했는데 애들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 부담 갖는 걸 원치 않았다. 애들이 가서 천덕꾸러기 취급받는 것도 싫었다”라고 조카를 입양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