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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아이돌, ‘여장 유튜버' 됐다..'소년24' 출신 가수의 충격 근황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제이위버 출신의 멤버 류제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장남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는 전직 남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의 주인공은 그룹 제이위버의 멤버 류제이의 근황. 제이위버는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으로,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돼 지난 2022년 데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1997년생 류제이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해 실력과 끼를 인정받은 멤버로, 그룹 내 맏형을 맡으며 아이돌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그룹 활동은 2023년 이후로 이어지지 않았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그는 인플루언서 채류진으로 활동을 시작, 유튜브, 틱톡, 치지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류제이는 한 영샹을 통해 "연습생을 하고, 데뷔를 하고 잊힌다는 건 참 무섭다고 생각했다. 평생, 영원이라는 걸 믿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씩 믿어보겠다. 제가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을 하든, 기꺼이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심경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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