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연복·몬스타엑스 셔누·주헌, 튀르키예 홍합밥에 깜짝 “빚더미 앉게 생겨”(편스토랑)[순간포착]
OSEN
2025.05.09 13: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이연복, 몬스타엑스가 튀르키예 홍합밥에 푹 빠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튀르키예로 떠난 이연복, 몬스타엑스 주헌, 셔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시가지로 향한 세 사람. 이스탄불 1등 케밥집을 찾았다. 소고기로 만든 케밥의 맛에 모두가 반했고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셔누는 촬영 끝나고 또 포장해 왔다”라고 증언했다.
이후 신시가지 중심인 탁심 광장으로 향했다. 셔누는 “아이스크림 해야죠”라며 한 가게로 이끌었다.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엔 길거리 홍합밥을 먹으러 나섰다. 개당 400원인 홍합밥. 이들은 4만 원어치를 먹었고 셔누는 “생각 없이 먹다가 빚더미 앉게 생겼네”라고 말했다.
이들은 눈보라를 뚫고 디저트 맛집을 찾았다.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인 바클라바. 이연복은 “이 맛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다”라며 극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