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환희 “트로트 후 팬 연령 높아져..홍삼→고로쇠로 건강 생각”(전참시)
OSEN
2025.05.10 14: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환희가 트로트 가수 도전 후 팬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은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환희는 ‘현역가왕2’ 출연에 대해 “(현장에) 매니저도 못 들어가지 않냐. 아는 사람이 없었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나 빼고 다 알지 않냐. 스타일리스트 옆에만 앉아있었다. 세 보이려고 더 내 멋대로 부른 게 있다. 우리 첫 회 나갔을 때 난리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고? 2005년 때 겪었던 생활고를 지금에 데려와서 생활고 때문에 출연한다고 하더라. 또 (다른 노래를 하다가) 트로트 한다는 것도 싫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환희는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어머니도 좋아하고. 설 수 있는 무대가 넓어진 것도 좋다”라며 트로트 도전을 기쁘게 생각했다.
매니저는 “어제도 75세 팬분에게 전화를 받았다. ‘현역가왕2’ 이후로 팬들 연령대도 높아졌다. 원래는 패션 아이템들이 선물로 많이 왔다. 옷, 가방, 액세서리가 많이 왔다. 감귤, 사과 등 선물이 정겨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환희는 “몸을 많이 생각해 주신다. 홍삼, 유기농 달걀, 고로쇠 이런 걸 주신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오늘도 도시락을 선물로 주셨다. 도시락이 건강식이다. 장어, 떡갈비, 월남쌈도 있고 다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