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남편과 데이트하며 즐거운 시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1/202505111909777430_68207f133b6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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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효림은 ‘남편이랑 언니랑 셋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 서효림의 모습. 서효림은 작은 얼굴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패션 넘 잘 어울려요’ ‘예쁘다’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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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순이는 예쁘다’, ‘성균관 스캔들’, ‘주군의 태양’,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 12월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대표 정명호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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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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