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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음악가협 창작가곡제 성황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 이하 음악가협회)가 지난 3일 세리토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 리사이틀 홀에서 개최한 '2025 창작가곡제'가 93석의 객석이 모두 들어차는 성황을 이뤘다. 창작가곡제에선 소프라노 지경, 민승연, 테너 오위영, 바리톤 채홍석 등이 미주 한인 문인들의 작사에 멜로디를 붙인 11곡을 선보였다. 행사 후 출연진과 음악가협회 관계자가 무대에 모였다.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제공]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 이하 음악가협회)가 지난 3일 세리토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 리사이틀 홀에서 개최한 '2025 창작가곡제'가 93석의 객석이 모두 들어차는 성황을 이뤘다. 창작가곡제에선 소프라노 지경, 민승연, 테너 오위영, 바리톤 채홍석 등이 미주 한인 문인들의 작사에 멜로디를 붙인 11곡을 선보였다. 행사 후 출연진과 음악가협회 관계자가 무대에 모였다.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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