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NC 다이노스의 대체홈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의 첫 경기는 내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김두겸 울산 시장이 허구연 KBO 총재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감사 티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16 / [email protected]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NC 다이노스의 대체홈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의 첫 경기는 내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허구연 KBO 총재(오른쪽 가운데)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김두겸 울산 시장(왼쪽 가운데)과 함께 감사 티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16 / [email protected]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NC 다이노스의 대체홈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의 첫 경기는 내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왼쪽)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김두겸 울산 시장과 함께 감사 티타임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16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