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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3살 딸 母 유전자 물려 받았네…최연소 셰프 등극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이정현의 딸이 야무진 솜씨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첫째 딸 서아와 함께 고구마 파이를 만들었다. 

이정현은 첫째 서아의 앞머리를 잘라주며 일상을 시작했다. 이정현은 "요즘 라푼젤을 좋아해서 자꾸 기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서아는 앞머리를 자르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정현은 육아를 하는 사이에 찬밥을 맛잇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콩나물 위해 찬밥을 올린 후 버섯과 액젓을 넣었다. 이후 달걀로 마무리한 후 중약불로 데웠다. 이정현은 "콩나물을 넣어서 물이 나오니까 물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냉장고에 있는 고추장 버터를 꺼냈다. 이정현은 "너무 맛있다. 외국에서 버터를 저렇게 먹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버터와 고추장을 같은 비율로 넣고 고춧가루, 마늘, 파마산치즈, 쪽파, 꿀을 추가해 섞어 고추장버터를 완성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동생 서우를 위한 고구마 파이를 준비했다. 이정현은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아는 또띠아에 직접 으깬 고구마를 넣은 후 달걀물을 발라 덮었다.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맛있는 고구마 파이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정현은 둘째 딸 서우를 위한 백일상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첫째 딸 서아때 썼던 용품을 이름만 바꿔서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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