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병헌♥' 이민정, 82년생 동갑내기 붐과 육아 토크..."딸바보 모먼트 MAX" ('가오정')
OSEN
2025.05.16 14: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이 붐가 함께 딸 얘기를 나눴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정남매)의 첫 이동식 편의점 영업 현장이 공개됐다.
붐을 처음 만난 이민정은 예전에 붐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열심히 들었다고 밝혔다. 호칭을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을 하며 이민정은 본인 나이가 '빠른 82'라고 언급했다.
붐은 “예전에 별명이나 이런 건 있었어요. 학교 다닐 때?”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만정이라고 불렀다. 왜 자꾸 내 이름에 만을 붙이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16개월 딸을 키우는 이민정과 13개월 딸을 둔 붐은 육아 토크를 하기도. 이민정은 “얘는 둘째기도 하고 딸이기도 해서 그런지 너무 빨라”라며 딸의 언어 습득력이 빠르다고 언급했다. 이민정은 의사 표현도 확실하다고 전하며, “노노노노”라는 말도 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