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신지, 성형 재수술→인생 첫 타투까지.."20년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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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신지가 인생 첫 타투에 나섰다.
18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지의 팔로 보이는 모습. 그의 팔에는 'Shin ji daeng'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지(ji)가 하나 빠졌다'고 지적하자, "그냥 짧게 하느라 겹치는건 뺐다. 대신 스마일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지는 "전혀 아픈지 몰랐다. 20년 고민하다 신중하게 한거니까 걱정마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눈 성형 리모델링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겠다”며 수술 사실을 고백한 신지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질 것”이라며 성형 관련 악플 자제를 당부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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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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