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미스터트롯3 善' 손빈아,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좋아서 은근슬쩍 가본다" 웃음 ('백반기행')
OSEN
2025.05.18 15: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손빈아가 사람들이 알아봐서 신기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터트롯3’의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대구, 하동으로 떠난다.
하동의 고향인 손빈아와 대구가 고향인 김용빈이 등장, 서로의 고향에 대한 자랑을 시작했다. 미스터트롯3의 최종회 시청률이 19.1%였다는 소리에 허영만은 “우리 좀 떼주면 좋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손빈아가 10년동안 단골로 다닌 하동 재첩국 가게에 방문했다. 허영만은 “오늘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나 혼자 오면 사람들 거의 없다. 두 사람 온다고 꽉 찼네. 나도 가수를 할 걸”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두 사람이 출연한 미스터트롯3은 끝난지 한 달 정도가 됐다고. 손빈아는 “예전에는 식당에 가도 못 알아보셨다. 요즘에는 동네 앞에 카페만 가도 막 알아보고 사진 찍고 그러신다. 좋아서 은근슬쩍 가보는 것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미스터트롯3 1등 상금은 3억이지만 2등은 화장품, 안마기, 그리고 신발 등이었다는 소식에 허영만은 “너무하다. 아니 그래도 일등 반은 줘야지. 아니 3분의 1이라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