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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살모넬라균 감염 확산…가주 등서 유통
Los Angeles
2025.05.21 18:31
2025.05.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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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산 오이를 섭취한 후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다수 보고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폭스뉴스는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재까지 가주, 뉴욕, 플로리다 등 15개 주에서 26명의 감염자를 확인했으며, 이 중 9명은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지난 21일 보도했다.
이번 감염 사태는 플로리다 보인턴비치에 본사를 둔 베드너 그로어스에서 재배한 오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식료품점, 레스토랑, 유통업체로 확산 공급했다.
해당 제품은 ‘수퍼스(supers)’, ‘셀렉스(selects)’, ‘플레인스(plains)’라는 라벨로 판매됐고, 일부 제품에는 브랜드명이나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오이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FDA는 유통경로 파악과 추가 리콜 여부 등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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