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62억 전액 현금' 김종국家, 알고보니 비닐하우스? "봉투로 집 샀냐" 폭소 ('런닝맨')
OSEN
2025.05.25 02: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62억 원짜리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BS 예능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이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자가 구매 소식이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이 김종국을 보며 “종국이 봉투 모아서 집 샀냐?”, “비닐하우스냐?”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종국은 집 안에 가득한 비닐봉지 때문에 ‘비닐 아저씨’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
이에 김종국은 “그때 이후로 (비닐) 병 고쳤다”며 비닐봉지 수집 습관을 청산했음을 밝혔고, 멤버들은 “그게 병이었냐”며 다시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김종국의 62억 현금 자가 구매는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김종국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빌라는 철통 보안 시스템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스타와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장근석과 이요원 등이 거주 중이다.
이로써 김종국은 유재석, 이효리에 이어 '현금 부동산 매입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약 87억 원을 들여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고, 이효리도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원에 현금으로 사들인 바 있다.
“비닐봉투로 집 샀냐”는 농담 속에, 김종국의 ‘현실 자산가’ 면모가 드러난 이번 에피소드. 유쾌함 속에서도 ‘현금으로 62억 집 산 남자’ 김종국의 위엄은 확실히 빛났다./
[email protected]
김수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