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NYPD 퀸즈북부순찰대와 미팅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 제임스 최는 23일 플러싱 김차열 명품갈비 식당에서 NYPD 퀸즈 북부 순찰대 대장 브라이언 헤네시 Assistant Chief와 점심식사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회장은 맨해튼 경찰서에 근무 중인 2명의 한인 경관을 한인 밀집지역인 109 경찰서와 111 경찰서에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28/3faf1c5d-7bc0-4af8-9602-44ab916111f8.jpg)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 제임스 최는 23일 플러싱 김차열 명품갈비 식당에서 NYPD 퀸즈 북부 순찰대 대장 브라이언 헤네시 Assistant Chief와 점심식사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회장은 맨해튼 경찰서에 근무 중인 2명의 한인 경관을 한인 밀집지역인 109 경찰서와 111 경찰서에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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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 제임스 최는 23일 플러싱 김차열 명품갈비 식당에서 NYPD 퀸즈 북부 순찰대 대장 브라이언 헤네시 Assistant Chief와 점심식사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회장은 맨해튼 경찰서에 근무 중인 2명의 한인 경관을 한인 밀집지역인 109 경찰서와 111 경찰서에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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