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자체 보유 15인승 밴 시승식 개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앞줄 왼쪽 세 번째)가 지난 25일 플러싱에서 한인회가 최초로 보유하게 된 자체 차량 15인승 밴 시승식을 개최했다. 관계자들은 이날 차량을 둘러본 후 탑승해 인근 지역을 한바퀴 돌았으며, 한인회는 자동차 정비소 대표를 역임했던 백성구 씨를 차량관리국장으로 임명했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