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연금 보장 이자율 최고 수준 "평생 수입 보장"

은퇴연금 준비의 최적기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시

미주 한인 보험 업계의 선구자인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

"요즘 연금 상품의 보장 이자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과 같은 조건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을 때 꼭 잡아야 합니다."
 
지난 40여 년간 미주 한인사회의 보험 업계를 이끌어온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는 요즘 같은 시기가 은퇴연금 준비의 최적기라고 강조한다.  
 
한솔종합보험은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증된 A급 보험사 상품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으며, 고객의 은퇴 시기와 자산 규모에 따라 맞춤형 플랜을 안내하고 있다.
 
대표적인 플랜으로는 원금 보장에 연금까지 가능한 인덱스 연금 저축, 만약을 대비한 생전 혜택(중증질환.말기 질환 등), 세금 없이 인출 가능한 Tax Free Income 플랜이 있다. 특히 75세까지 건강검진 없이 최대 45만 달러 보장이 가능한 생명보험도 있어 준비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니어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목돈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는 인덱스형 연금 상품, 즉시 평생 소득을 시작할 수 있는 SPIA(즉시연금), 간병비용을 3배까지 보장하는 LTC 연금플랜, IRA.SEP IRA.401K. 403K 및 연금 롤오버(Rollover)와 세금 유예 전략까지 폭넓게 상담해 준다.
 
한솔종합보험은 은퇴자뿐 아니라 65세 이상을 위한 메디케어 PPO & HMO 플랜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보험사의 엑스트라 베네핏 보장 여부도 면밀히 비교해 안내하고 있다. 장례 보험도 많은 한인들에게 인기다.
 
황 대표는 "노후 준비는 미루지 말고, 이해하기 쉬운 플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산 규모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딱 맞는 플랜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솔종합보험은 1977년 창립되어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한인 대표 보험 에이전시로, LA 본사와 OC 부에나파크 지점을 운영 중이다. 연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육사 교수 출신인 황선철 대표가 미국에 정착해 직접 설립했으며, 현재는 2세인 지미 황 씨와 함께 공동 운영하며 신뢰받는 보험 상담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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