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1희망재단은 28일 남미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우 선교사에게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라파즈 지역의 빈곤한 어린이들에게 1년 동안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곽호수 복지위원장, 박재우 선교사, 김준택 이사장.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