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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명품 가방에 각선미+핑크 크록스..60대 제니답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여신’ 면모를 과시했다.

박준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정보드릴게요. 상의 세실리아반센, 하의 블루마린. 슈즈 크록스. 가방도 다 아시죠?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세련된 화이트룩에 푸시아 핑크 컬러의 플랫폼 크록스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핑크 크록스에는 귀여운 참 장식까지 더해져 유쾌한 포인트가 됐다. 루이비통 버킷백과 미니 파우치까지 더한 명품 조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누리꾼들은 “신발 탐나요”, “원피스를 입어도 잘 어울리는 언니 최고”, “배우님 정도는 되어야 저 신발 소화 가능”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박준금은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일만큼이나 활력 넘치는 그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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