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건강 악화 어쩌나.."모든 면역 다 무너져"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2/202506022325776184_683db8126f1e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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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후 달라진 몸상태를 전했다.
1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진짜 체력은 저질이지만 어릴 때부터 잘 안 아프고 깡다구 있다고 자부했는데, 임신하니까 모든 면역이 다 무너진 느낌"이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김지혜는 자택에서 넘어져 배를 부딪히는 낙상 사고를 겪는가 하면, 컨디션 난조로 감기에 걸리기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이에 그는 "정말 관리 잘해야겠어요"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 6년만에 시험관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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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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