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다저 스타디움서 콘크리트 떨어져 관중 부상
Los Angeles
2025.06.02 14: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KTLA 캡쳐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관중석으로 떨어져 관중 한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금요일 밤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중 3회 말에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멕시코시티에서 방문한 관중 리카르도 아퀴노(Ricardo Aquino) 씨로 알려졌다.
소프트볼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가 상단 덱에서 떨어져 아퀴노 씨의 등을 강타했으며, 그는 통역을 통해 “피는 나지 않았지만 통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다저스 구단은 홈플레이트와 1루 사이에 위치한 리저브 섹션 10 상단 덱 아래에 보호용 그물망을 임시로 설치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토요일 오전 전문가들을 불러 시설 점검을 진행했으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수십 년 된 다저 스타디움의 노후화 문제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생성 기사
# 스타디움
# 콘크리트
# 관중 부상
# 콘크리트 덩어리
# 콘크리트 조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