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김유정 아냐? 이동국 셋째딸 설아였다니..넷째 수아는 母보다 더 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아이들이 연일 폭풍성장 비주얼로 화제다. 

이수진은 3일 자신의 SNS에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담아온 오늘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예술 여행 #레지던트뮤지엄 #예술감성 #뮌헨여행 #추억저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라이언킹’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낳았고 2013년 또다시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얻었다. 여기에 2014년 막내 아들 시안까지 태어나 행복한 5남매가 완성됐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얻었다. 약 10년이 흐른 지금 아이들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셋째 설아는 배우 김유정을 닮은 성숙한 비주얼로, 넷째 수아는 엄마보다 훌쩍 큰 월등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한다. 막내 시안도 탈색머리로 개구쟁이 느낌을 뿜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박소영([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