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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식탐→인성 논란에 입 열었다 “볼살 욕심낸 X이라고”(시언’s쿨)[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채널 ‘시언’s쿨’에는 ‘제1회 부장님들의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언은 오사카 마츠다 부장, 배우 이희준,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흑백요리사 백수저 맛집을 찾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들의 앞에 ‘칭찡우럭’이라는 음식이 나왔다. 이시언은 이국주에게 ‘볼살’을 강조했다. 이국주는 “이게 오해가 있다. 볼살에 제가 트라우마가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국주는 과거 출연했던 ‘한식대첩’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시식을 하러 나갔다. 볼살이 몇 개 안 나오는 건데 하늘에 맹세코 하나씩 먹었다. 너무 맛있다고 했는데 같이 계셨던 분이 ‘제 것도 드세요’ 해서 제가 먹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국주는 “아직까지도 볼살 욕심낸 X 하면서 댓글이 (달린다). 볼살 먹으라고 했던 분한테 ‘욕 많이 먹고 있다’ 했더니 대신 얘기해 주겠다더라. 내버려두라고 했는데 아직도 ‘볼살 욕심낸 식탐 있는 계집애’로 계속 올라온다. 그 뒤로는 볼살을 전혀 먹지 않는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시언’s쿨,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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